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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위한 준비 박차‘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 지구 5개 마을 대상 농촌현장포럼’ 실시
   
▲ 고성군,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위한 준비 박차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은 12월 5일까지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 지구 5개 마을 대상 농촌현장포럼’을 실시한다.

‘농촌현장포럼’은 마을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마을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진단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마을만들기사업의 사전 단계이다.

이에 군은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농촌현장포럼’을 고성군 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의 주관으로 마을별로 3차에 걸쳐 진행한다.

1차 토론회에서는 마을만들기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공동체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2차 토론회에서는 마을 자원 조사 및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3차 토론회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면서 일부 주민들만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 주민 모두가 사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동안 우리 마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마을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마을만들기사업에 열심히 참여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번 ‘농촌현장포럼’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은 삼산면 두모마을 영현면 봉림마을 영오면 생곡마을 회화면 남진마을 동해면 남촌마을 등 5개 마을로 2025년까지 2년간 마을별로 5억원이 지원된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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