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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향교 유림들, 우주항공법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다사천향교 인성교육원에서 기로연 행사 개최
   
▲ 사천향교 유림들, 우주항공법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다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사천향교는 지난 24일 사천향교 인성교육원에서 유림 및 기로연 참석자, 사천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로연 행사에서는 구용효 유림의 하모니카 연주, 소리샘 악단 연주 등 실버가요제가 진행됐으며 80~82세 유림 및 90세 이상 어르신 23명에게는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행사를 시작하기 전 사천시 현안 문제로 떠오른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궐기대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기로연 참석한 어르신은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에 동참할 수 있어서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졌다. 향교에서 초청해 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신 유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신현권 전교는 “기로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특별법이 통과돼 우리 시가 비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향교는 ‘경주 유학 경연대회’에서 단체부 장원, 국궁 및 국궁부 탐화, ‘제8회 학생한자골든벨’에서 장원, 차상, ‘산청문화원 전국한시백일장’ 차하, ‘상주 제22회 전국 경전 암송 성독대회’에서 중고부 암송 대상 등으로 사천향교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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