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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공원 눈꽃축제’ 펑펑 내리는 눈보러 오세요12월 9일 진양호 꿈키움동산 다이나믹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캐럴송 등
   
▲ ‘진양호공원 눈꽃축제’ 펑펑 내리는 눈보러 오세요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12월 9일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 광장에서 2023년을 즐겁게 갈무리하는 ‘진양호공원 눈꽃축제’가 펼쳐진다.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 해를 가족과 함께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이날 축제 무대인 다이나믹 광장에는 하모와 함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눈 내리는 잔디밭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겨울 감성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캐럴송과 겨울노래를 들을 수 있는 문화공연은 감미로운 핸드벨 연주와 마임공연, 흥겹고 경쾌한 금관악기 클래식 실외 연주로 꾸며진다.

진양호공원 내 시설 및 다이나믹광장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개인 SNS 및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등에 공유하는 미션 참여 가족에게 체험과 간식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클레이 산타도어벨, 마크라메 키링, 비즈 팔찌, 가죽 참장식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겨울철 대표 간식인 따끈따끈한 군밤, 군고구마, 구운 가래떡 등 간식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고 표현할 수 있는 컬러심리테라피 체험은 개인, 가족, 커플 등 누구나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및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프리마켓에서는 셀러들의 다양한 수공예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마카롱, 라탄공예, 목공예, 헤어 액세서리와 문구 및 잡화, 한복만들기 체험 등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진양호공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동물원, 어린이 물놀이터, 농촌테마체험관, 문화시설 등 진양호공원에 시민들이 즐겁게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도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축제 및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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