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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공지능과 CCTV 활용 현수막 탐지 기술 개발 실증사업 대상지 선정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사천시는 인공지능과 CCTV를 활용해 불법 현수막 설치를 막는다.

30일 사천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CCTV를 활용한 현수막 탐지 기술을 개발하는 실증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지능과 CCTV를 활용한 현수막 탐지 기술 개발사업으로 사천시에 인공지능 서버 및 탐지 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실증사업 종료 후 인공지능 서버 및 탐지 시스템 등은 무상으로 사천시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AI시각지능 ‘딥뷰’ 기술을 적용하게 되는데, 현수막 설치 시 문자인식과 영상분석을 통해 공무원에게 알람으로 불법 여부를 알려준다.

특히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도 표시·설치 일자 및 내용을 전산화하고 합법적 배제 요건을 자동 판별하는 등 지자체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과 지자체의 지능형 CCTV를 활용한 불법·정당 현수막 탐지 기술 개발을 통해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즉각적인 대응체계 확립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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