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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 창원시에서 개최우수사례 공유 및 국제교육 도시의 날 기념행사 시행
   
▲ 제11회 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 창원시에서 개최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월 30일 2023년 제11회 국제교육 도시연합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를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IAEC 상임이사 도시이자, 아·태지역 의장 도시인 창원시를 비롯한 군산시, 안동시, 공주시, 대구 수성구 등 국내 10여 개 회원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리나 커널스 IAEC 사무국장의 온라인 개회사로 시작한 이번 회의는 신규도시 인증패 수여, IAEC 현황 및 소개, 군산시·안동시의 우수사례 발표,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는 IAEC에서 매년 11월 30일로 지정한 제8회 국제교육 도시의 날을 맞아 창원시립 대신 푸른숲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기념 체험활동도 실시했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창원특례시는 IAEC 아·태네트워크 의장 도시로서 아·태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와 국내 회원 도시 간 공동연구와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회원 도시가 국제교육 도시로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모든 도시 공간이 시민들에게는 학습의 장이다’라는 취지 아래에 교육도시 헌장에 부합하는 교육을 비롯한 교통, 복지, 환경 등 도시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국제 지방정부 간 비영리 협회로 현재 30개국 482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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