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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사례 선정전국 교육청 중 3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 최고 등급 달성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해, 전국 교육청 중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부패 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 운영 실적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감점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된 정보를 유기적으로 심층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고위직의 주도하에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이행 수단을 활용해서 현장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요자 의견 수렴을 통한 계약 업무 과정을 개선한 점은 기관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에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관한 ‘2023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남교육청은 장려상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의 우수 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 요인은 모든 교육공동체가 청렴 실천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청렴 우수기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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