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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인 편의를 위한 최신 무인발급기 교체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이용자들과 빠른 소통 행정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오고 있으나, 장애인이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

그동안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민원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려고 해도 휠체어 사용자는 이용이 불편하거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어폰 제공이 되지 않아 장애인들의 민원서류 발급에 어려움이 있었고 모바일 신분증으로는 본인 확인이 어려웠다.

시는 이런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남양산역, 비즈니스센터, 동면, 물금읍, 평산동, 동면민원사무소에 최신 장비로 우선 교체할 계획이다.

정보통계과 장병조 과장은 “바쁜 일과로 휴일 야간에 시청 방문이 어려운 모든 민원인들과 빠르게 소통하는 민원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2023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자 편의를 위한 환경개선사업으로 발급기 내에 냉난방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서비스를 위해 콜상담센터 운영으로 휴일 및 야간에도 민원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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