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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가 사라졌다‘플라스틱 조화 없는 공원묘원, 이제는 생화로 헌화하세요’
   
▲ 창원시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가 사라졌다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레시는 관내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 근절 시책 추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8월 창원공원묘원, 창원천자봉공원묘원,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창원에너텍,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참여해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근절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생화 냉장고 기탁, 명절연휴 생화 무료나눔 행사 진행, 플라스틱 조화수거 자원봉사 실시, 플라스틱 조화 소각비용 지원 등 민관의 협력과 시민들의 동참으로 창원천자봉공원묘원의 조화 대부분이, 창원공원묘원은 약 60%의 조화가 묘원에서 사라지는 성과를 이루었다.

창원특례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원묘원 인근 현수막 게시, 조화근절 안내문 배부, SNS 및 시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시민 인식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플라스틱 조화 근절 관련 홍보를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연간 2,000t 이상 플라스틱 조화를 수입하고 있으며 99%가 중국산이다.

수입한 플라스틱 조화는 대부분 합성섬유, 플라스틱, 철심으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안 되고 썩지 않아 소각, 매립할 경우 수질 및 토양오염의 원인이 된다.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협조 덕분에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가 상당부분 사라지는 큰 성과가 있었고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완전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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