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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림 딸기 인니 시장 진출 노린다인도네시아 현지 3개 마트서 판촉행사 개최
김해시 현지 3개 마트서 판촉행사 개최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가 신시장 개척을 위해 간접적으로 딸기를 수출해 온 인도네시아에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3월 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롯데마트와 현지 마켓인 헤로마켓, 랜치마켓 3곳에서 김해 한림 딸기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 여파로 2021년 이후 김해 딸기 수출 실적은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으며 2022년 131t 대비, 2023년 96t으로 수출량이 26% 감소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산 딸기는 현지 딸기에 비해 우수한 품질과 맛으로 현지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과일로 인식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림농협과 수출업체인 영농조합법인 송원APC의 지난 1차 행사에서 준비한 500박스 물량을 완판해 남은 행사도 기대를 모은다.

김해시 관계자는 “어려운 수출 상황 속에서도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김해 딸기의 우수성을 알려 인도네시아 신규 수출시장 확보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선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수출 지원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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