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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시책 추진 박차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친환경차 보급
   
▲ 양산시, 시민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시책 추진 박차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미세먼지·오존 저감 등 대기질 개선 및 대기환경개선 정책 확산을 위해 매월 1회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을 전격 지정·운영할 계획으로 첫 번째 행사를 오는 28일 양산 시내버스 증산 공영차고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로 지정·운영하며 격월로 시청과 사업장을 교차 방문해 운행할 계획으로 오는 28일은 물금읍 증산리 소재 양산 공영차고지에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간 운행시간이 가장 긴 대형차량을 점검함으로써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4월에는 웅상 평산동 소재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푸른교통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항목은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이며 이는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발생원으로 미세먼지·오존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및 고농도 오존 발생시기 집중 점검이 필요한 실정으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인 만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안내 및‘탄소중립 생활실천수칙 홍보’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72억,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147억, 그 외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에 1억, 수소차 보급사업에 34억원을 투자해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대기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두영 기후환경과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추진을 통해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도로이동오염원 배출량을 저감하고 수송부문의 대기환경개선 정책을 확산해 미세먼지 저감 및 여름철 고농도 오존 저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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