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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인권 교육 콘텐츠 개발‘학급 규칙 세우기’3종·‘그림책으로 하는 인권 교육’2종 보급
   
▲ 경남교육청,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인권 교육 콘텐츠 개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에서 수업 활동과 생활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권 교육 콘텐츠 5종을 개발·보급했다.

인권 교육 콘텐츠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경상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에서 위촉한 개발 위원이 만들었고 전문가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서 탄생했다.

개발된 인권 교육 콘텐츠는 크게‘학급 규칙 세우기’와‘그림책으로 하는 인권 교육’등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학급 규칙 세우기’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권리를 찾아보고 학교 규칙을 반영한 학급 규칙을 함께 세워봄으로써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 인권을 보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3월 학기 초 학교 규칙이나 학생생활제규정 표준안을 참고해 사용하기에 적합한 자료로‘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중·고등학년’으로 구분됐다.

제공되는 자료는 사용 설명 노트와 자료 활용법, 프레젠테이션 파일 등이며 학생과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학교와 학급 상황에 맞게 재구성해 이용할 수 있다.

‘그림책으로 하는 인권교육’은 그림책을 통해 학교와 학급, 또는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차별의 문제를 생각하고 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 대상으로 개발한 자료이다.

제공되는 자료는 사용 설명 노트, 학생용 학습지, 프레젠테이션 파일 등으로 그림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의 권리가 상호 존중되도록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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