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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개최“군민 맞춤형 도시, 더 큰 거창도약”
   
▲ 거창군, 2024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개최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추진 결과에 대해 심의했다.

38개의 세부사업에 대한 목표 달성도와 예산집행 실적 등을 평가하며 그 중 인구 감소 대책 일환으로 추진한 '거창형 청년 및 청소년 수당' 사업과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 및 운영'등의 3가지 사업을 우수 사업으로 선정 했다.

또한 2024년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으며 거창읍을 제외한 11개 면으로 확대 추진되는 사업이 2025년까지 읍을 포함한 돌봄 체계를 완성해 돌봄 걱정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거창을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위원장인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행된 첫해 추진 결과에 대한 검증과 평가를 통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민·관 협력 강화, 다양한 복지정책 개발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12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조직되어 있으며 상호 유기적인 관계 형성과 교류로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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