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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문 활짝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상 운영
   
▲ 김해시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문 활짝”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전하동 본소, 한림분소, 대동분소 3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농작업에 필요한 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등 50종 501대의 농기계를 필요한 시기에 임대해 준다.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농기계를 임대하며 일요일에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토요일 오후에 농기계를 수령한 후 월요일 오전 9시에 반납하면 된다.

특히 12월까지 임대료 50% 감면제도를 시행 중이며 평일에는 1일 임대료 5만5000원 이상의 농기계를 오전 반일 사용할 경우 추가로 50%를 감면하고 있어 최대 75%까지 저렴하게 농기계를 빌려 쓸 수 있다.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시민은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김해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농기계 사용 전 전화 또는 방문으로 예약하고 필요한 날짜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매년 농기계 임대 이용자 수는 증가해 지난해는 임대 건수가 6500건을 넘어섰다.

김해시 관계자는 “농기계를 임대하면 농기계 구입, 유지보수, 보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이용자 수가 매년 늘고 있다”며 “올해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농기계를 교체하고 다양한 기종을 구입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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