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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싸움소가 창원으로 몰려온다!제19회 창원전국민속소싸움대회 창원 대산서 14일 까지
제19회 창원전국민속 소싸움대회.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경남 창원 전국민속 소싸움 대회가 오는 14일까지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제동리 대산고 앞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13일 일요일 준준결승전, 준결승전이 14일 월요일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

청도·대구·진주·의령 등 전국 11개 시군 200여 마리가 이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뽐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씨름과 마찬가지로 체급별로 진행된다. 갑종(대백두‧소백두급), 을종(대한강‧소한강급), 병종(대태백‧소태백급)으로 나눠 6개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주말 소싸움대회와 더불어 대산농협 산지유통센터 일원에서 '제25회 창원수박축제'도 개최되니 함께 둘러봐도 좋겠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수박품평회, 수박을 이용한 각종 이벤트와 수박경매, 축하공연, 즉석 수박노래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3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공군의장대 공연,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축제기간 직판행사를 통해 수박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된 파프리카, 청양고추, 토마토 등 각종 농산물을 시중보다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최경연 기자  wooul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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