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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직파재배 농업인 현장교육 인기

직파재배의 메카 사천시(시장 송도근)에서 13일 경주 외공농협, 대구 논공농협 조합원 125명을 대상으로 곤명농협 및 송림단지에서 벼 직파재배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파재배 중 사천시에서 가장 선도하는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못자리 단계를 생략한 생산비 절감 기술로 일반관행 벼농사에 비해 노동력을 35%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으며, 일정한 간격으로 볍씨를 점파하므로 입모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초기생육이 우수하고 뿌리 활착이 좋아 벼 쓰러짐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무논점파는 기계이앙과 비교하여 수량 및 품질에서도 차이가 없으며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초생력재배 기술로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쌀 산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점희 기술지원과장은 “사천시의 직파재배 핵심기술을 보급하여 전국적으로 직파가 확대되는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사천=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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