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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파트 단지내 3개 가정어린이집 매입, 국공립 전환

거제시는 민간 아파트 단지에 소재한 가정어린이집 3곳을 매입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족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조선경기 불황에 따른 어린이집 경영난을 덜어주고자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가정어린이집 매입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개 가정어린이집에서 매도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는 가정어린이집 매입을 위한 국·도비 예산도 확보해 이달 중에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절차를 거친 후 제1회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편성·매입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어린이집이 매입되면 오는 12월까지 리모델링하고 운영위탁체 선정과 보육교사 채용 절차를 거쳐 내년 3월에 어린이집을 개원할 계획이다.

거제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힘쓰겠다.” 며 “안심하고 아기를 낳아 보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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