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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말까지 전 고지대 마을 수돗물 공급사실상 시 전역 상수도 공급망 갖춰

김해시는 올해 말이면 시 전역 고지대 자연마을까지 수돗물이 공급된다고 밝혔다.

수용가가 원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시 전역에 수돗물 공급망이 구축된 셈이다.

시는 2019년 하반기까지 16억원을 들여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는 고지대 자연마을인 진례면 고령마을의 상수도 공급사업을 마무리한다.

이에 앞서 시는 2015년부터 95억원을 투입해 고지대 17개 자연마을 대상 상수도 공급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삼방동 영운마을 등 16개 마을에 상수도를 공급했고 내달부터 진례면 고령마을 공사를 시작한다.

이보다 앞서 시는 2014년까지 고지대를 제외한 시 전역 자연마을에 상수도 공급을 마무리지었다.

송유업 시 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지대 자연마을까지 상수도 급수시설이 100% 구축돼 어디서나 고도정수처리된 위생적이고 질 좋은 물을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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