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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의병제전-망개떡 보부상과 축제 즐기기
   
▲ 의병기념사업회에서는 올해 제47회 의병제전을 맞이해 의령 서동생활공원을 축제장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쉼터와 휴식공간을 조성, 의령 전통문화와 먹거리,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18일부터 의령 서동생활공원에서는 제47회 의병제전이 열린다.

경상남도 유망축제로 선정된 의병제전은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이름없는 수많은 의병을 추모하는 의병축제다.

홍의장군의 늠름한 기세와 지혜를 배우고 의령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제47회 의병제전에는 어떤 즐거움이 있을까?

의병기념사업회에서는 올해 제47회 의병제전을 맞이해 의령 서동생활공원을 축제장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쉼터와 휴식공간을 조성, 의령 전통문화와 먹거리,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망개떡 보부상”을 운영, 퀴즈대결, 미션수행 등으로 축제장 방문객에게 망개떡을 홍보, 의령의 대표 먹거리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망개떡은 시루에 쪄낸 찰진 가래떡에 팥소를 넣고 망개잎으로 둘러싼, 그래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개성만점의 떡이다.

망개떡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그중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보관이 용이해 산속에서 전쟁음식으로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의병제전과 특별한 인연의 떡이라 할 수 있다.

오늘 4월 18일부터 열리는 제47회 의병제전에 의병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망개떡 보부상도 만나보자.

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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