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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경찰․해경 공동대응 체계 강화긴급신고 공동대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창원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경찰․해경 공동대응 간담회가 열렸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2일 창원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 경찰․해경 상황실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신고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방․경찰․해경 공동대응 기관 간담회’는 소방청과 경찰청간 업무협약을 토대로 지난해부터 반기별로 개최하고 있으며, 2018년 창원소방에서 접수한 19만4천731건의 119 신고 중 1만446건의 사고와 사건이 소방․경찰 동시 출동으로 처리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은 112․119․122에 접수되는 신고를 정확하게 분석해 동시 출동이 필요한 경우 최초 신고처리 단계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공동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권순호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소방․경찰․해경간의 공동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함께, 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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