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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벼 재해보험 지역농협 통해 판매

거창군은 벼 재해보험을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오는 6월 28일까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벼 재배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임차농도 가입할 수 있다. 보장내용으로는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을 포함한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등으로 기후변화로 병충해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도열병,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기존 보장 병해충 6종에 세균성벼알마름병을 특약으로 추가했다.

작년까지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80%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군비 10%를 추가로 지원해 농가에서는 10%만 부담하면 되고, 전년도 무사고 농가에 대해서는 5%를 추가로 할인해 농가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이응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마다 예측하지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농가들이 재해보험을 적극 활용해 재해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벼와 함께 판매 개시된 사료용 벼, 고구마, 옥수수도 자연재해, 조류피해, 화재로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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