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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복지사각지대 적극적 해소

통영시는 지난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9년 제3차 통영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 보호 가구에 대한 보장적정 여부, 긴급지원 적정성·지원 연장 결정 심사, 통영시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심의·의결 사항 승인 등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통영시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확인 결과 부양의무자는 있으나 가족관계 해체가 인정되는 경우와 보장비용 징수 대상자의 생활실태, 가구특성으로 보아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 소명기회와 더불어 현장 확인조사를 병행 실시해 최대한 신속하게 보호를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중한 질병, 주소득자 사망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347건 2억2천570만6천원의 긴급복지를 선 지원하고 심의를 통하여 적정성을 심사한 바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기피로 실제 사각지대에 있는 수급자의 적극적 보호조치를 심의하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엄격한 잣대와 기준으로 불편부당한 일이 없도록 주변을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매월 1회 이상 생활보장위원회를 운영하여 위기가정을 적기에 구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35가구589명, 올해 7월말까지 229가구 353명을 심의·의결했다.

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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