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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무더위, 때맞춘 보양식![eat_place] 상남동 한방보양식 '갑오삼계탕'

 

   
▲ "정성 가득한 보약 한 첩 드세요"

"정성 가득한 보약 한 첩 드세요"
연일 섭씨 30도에 가까운 때이른 무더위로 삼계탕 집은 벌써부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복인 7월 18일(양력)이 오기 전 일찌감치 무더위가 찾아와 유달리 보양음식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삼계탕은 부연 설명이 필요치 않는, 예로부터 즐겨 찾는 대중적인 전통 보양식으로 지친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다.

이와 함께 상남동 스타타워즈(전자랜드 맞은편)에 자리한 '갑오삼계탕(대표 이언철)' 1층 메인 간판에는 일반 음식점과 달리 "보약 한첩 드시라"는 특별한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갑오삼계탕'은 궁중비법 그대로 고전적인 전통 보양식의 깊은 맛을 전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닭발로 우려내는 방식의 일반 삼계탕과는 달리, 4년생 인삼과 찹쌀, 호박씨, 잣, 검정깨, 토종밤, 약대추, 은행, 해바라기씨 등 이외 3종의 특수재료가 첨가된 가마솥에 10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담백하고 구수함이 우러나는 깊은 국물 맛은 장시간 정성스럽게 끓여내는 가마솥 육수에 그 비밀이 있다.

덧붙여 이 대표는 "엄선된 육질의 삼계만을 이용해 황기, 천궁, 엄나무, 당귀 등 10여가지의 몸에 이로운 한약재와 차별화된 양념으로 예부터 내려오는 고전방식인 보약을 달이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탄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상남동 스타타워즈(전자랜드 맞은편)에 자리한 '갑오삼계탕(대표 이언철)'.
   
▲ '갑오삼계탕'은 김해 장유에 이어 3호점으로 지난 4월 상남점을 오픈했다.
   
▲ 곁반찬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맛이 아주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 담백하고 구수함이 우러나는 깊은 국물 맛은 장시간 정성스럽게 끓여내는 가마솥 육수에 그 비밀이 있다.
   
▲ 창원상남점의 이언철, 이형균 대표, 그리고 갑오삼계탕 직원 일동.

이처럼 '갑오삼계탕'은 보약 한 첩에 비견되는 삼계탕 한 그릇에 할애하는 정성스런 시간 덕에 일반 삼계탕보다 맛과 효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전통보양식을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대표는 "수많은 삼계탕집이 있지만 진정한 의미의 궁중비법 보양식(갑오삼계탕)으로 자부심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보약 한 첩과 맞먹는 제대로 된 영양식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갑오삼계탕'은 김해 장유에 이어 3호점으로 지난 4월 상남점을 오픈했다. 메인 메뉴인 한방삼계탕을 비롯해 옻삼계탕, 닭도리탕, 뼈없는 닭발볶음 등이 있으며, 영업점을 방문하면 전 메뉴 포장 가능하다. 안내문의.055)239-2389
 

이윤기  byn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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