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더 콜2

[경남데일리=이후찬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는 3차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러브콜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3차 라인업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3 CALL을 받은 후이는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와 함께 “린 선배님을 진짜 좋아한다”라며 UV 패밀리를 선택, 매칭에 성공했다.

김현철은 “데뷔 30주년을 맞은 신인가수 김현철 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윤종신은 “김현철 씨는 저희 또래 중에 가장 먼저 발견된 천재, 저희 또래를 대표하는 천재 뮤지션이다”라며 김현철을 평했다.

김현철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나왔어요”라며 여유를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펜타곤 멤버들이 총출동해 히트곡 ‘빛나리’ 무대를 선사하며 후이에게 힘을 보탰다.

이후찬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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