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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참 고마운가게 85호점 지정
   
▲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참 고마운가게 85호점 지정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가 ‘참 고마운가게’ 85호점에 지정됐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참 고마운 가게’는 손님마다 계산을 할 때 100원을 깎아 주는 대신 손님이 직접 100원을 저금통에 넣도록 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다.

20일 열린 협약식에 김성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신영신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내 참마운가게 모금함을 비치해 내방고객과 직원들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기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신영신 지사장은 “내방고객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소액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일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모금액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 고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곳에 사용된다.

‘참 고마운 가게’ 사업은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 업체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연말 1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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