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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대회 열리는 ‘통영으로!’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최…10월 15~17일

푸른 가을바다가 매력적인 경남 통영이 올 가을 비장의 카드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는 제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통영시 도남항 일원에서 열린다.

도에 따르면 요트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국제보트쇼(10월 14~17일)’가 열리는 기간 크루저 요트경기의 진정한 승자를 겨루는 ‘제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내달 15~17일 사흘간 통영시 도남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4회째를 맞는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경남요트협회 및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며 ISAF국제경기대회로 인증 받아 국제적인 요트경기대회로서의 위상 높은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오전 선수등록과 오후 6시 대회 개막식 및 환영리셉션으로 시작하는 이번 대회는 ORC(Offshore Race Class)와 OPEN 두 종목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통영 앞바다와 수십 여 대의 장엄한 크루저요트가 멋진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은 ORC종목과 OPEN종목 중 한 종목을 선택해야 하며 각 종목에서 단거리 코스인 1, 2차 경기와 장거리 코스인 3차 경기에 모두 참가해 총 3번의 경기결과를 합쳐 가장 높은 성적을 올린 팀이 우승하게 된다.

보통 OPEN 종목은 크루저요트 초보자 및 동호인들이 참가하고 ORC 종목은 실력 있는 국내외 요트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시상금은 각 종목별 1위에서 5위까지 총 6,800만원이며 ORC 종목 1위를 한 팀에게는 이순신장군배 대회를 대표하는 ‘이순신장군배 트로피’와 시상금 1,500만원을, OPEN종목 1위팀에게는 트로피와 시상금 1천만원을 수여한다. 

‘제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관람하기 희망하는 일반인은 통영 케이블카와 도남동 일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배근영 기자>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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