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승윤 SNS

[경남데일리=이후찬 기자] 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가 일본 투어를 마친 뒤 소감을 밝혔다.

위너 리더 강승윤은 16일 오후 SNS에 "모두들 고맙습니다 #winnerjapantour2019final #fukuok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명의 위너 멤버들이 가족사진을 연상케 하는 화목한 분위기 속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너는 이날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6번째 일본 투어 ‘WINNER JAPAN TOUR 2019(위너 재팬 투어 2019)'를 마쳤다.

위너는 지난 5월 미니 앨범 'WE(위)'를 발매하고 활동 하고 있다.

신승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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