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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어려운 아동에 '2천만원' 전달소년소녀가정후원회…매달 회비모아 구청 전달

   
▲ 경남대학교 소년소녀가장후원회가 마산합포구청에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창원의 한 대학이 어려운 가정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남대학교 소년소녀가정후원회(회장 박철민)는 23일 오전 11시, 마산합포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수 및 직원 2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남대 소년소녀가정후원회는 매달 5천원 이상의 회비를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으며,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철민 회장은 전달식을 통해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조금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참으로 흐뭇하다"면서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자주 따뜻한 도움을 줄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에 보내져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동 100명에게 20만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근영 기자>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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