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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참전통한식' 7천원에 13개 반찬 백반집[남자쓰 맛집]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맛, 양, 가격 좋고 재탕 없는 맛집

불경기에 폐업을 하는 식당들이 줄을 잇지만, 맛 좋고 푸짐하며 가격까지 착한 맛집은 불황을 모르고 사람들이 줄을 선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참한식'(구 참전통한식)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맛 좋고, 가성비 뛰어나기로 소문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순두부 정식과 된장 정식, 석쇠불고기가 있으며, 특히 정식은 7천 원에 무려 13가지 반찬이 맛깔스럽게 나온다. 정식과 함께 석쇠불고기 한판을 많이들 시켜 먹는다. 

기본찬으로는 커다란 부추전과 노릇하게 익은 생선구이, 잡채, 계란찜, 어묵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들이 맛깔스럽고 푸짐하게 나와 "반찬 재활용 하지 않고선 남는 게 있을까" 싶지만,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즉시 큰 대야를 들고와 그곳에 잔반을 모두 쏟아버리기 때문에 반찬 재활용에 대한 우려도 단숨에 불식시킨다.

기본찬에 천 원만 더 내면 생선구이를 한마리 더 추가할 수 있다. 맛 좋고, 양 많고, 가격까지 좋으니 손님들이 식사시간만 되면 길게 줄 서서 먹을 만하다. 단,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니 '혼밥러'들은 다소 아쉽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오후 8시 30분까지 하며 브레이크 타임이 오후 4시~5시 30분까지 유의하고, 피크시간엔 사람들이 몰리니 조금 일찍 가거나 늦게 가는 게 차라리 좋다.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인근 골목가에 주차를 해야 한다.

더 많은 먹방 영상은 유튜브에서 남자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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