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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무원 22명 정년ㆍ명예퇴임

진주시는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8일 오후 5시 시민홀에서 2012년 하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은 문병민 기획행정국장, 김성봉 환경교통국장과 사무관 2명, 6급 이하 18명에게 정부포상과 공로패를 수여하고 격려사를 통하여 긴 세월동안 묵묵히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신명을 바쳐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퇴직공무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공직생활에서 보여준 친절하고 청렴한 자세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교훈과『명품 혁신도시와 산업문화도시 진주』건설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문병민 기획행정국장은 퇴임자를 대표하여 퇴임 소감에서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본인을 신뢰해 준 많은 동료가 있었다는 믿음을 간직하고 떠난다면서 막상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동료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니 아쉬움도 남고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제 자연인으로서 자유인으로서 내일을 생각하면 설레임도 든다고 말했다.

한편, 정년 퇴임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직급 및 재직기간에 따라 국가 및 지역발전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하여 녹조근정훈장, 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으로 구분되어 전수됐다.

송창순  jinju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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