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내년 총선 창원 성산구 한국당 최응식 부위원장 출사표노동자의 대변인...한국노총 중앙위원 및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위원장 역임
한국당 최응식 부위원장이 1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 성산구 지역 출사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국노총 중앙위원과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위원장 등을 역임한 자유한국당 전국노동위원회 최응식 부위원장이 내년 총선에 창원 성산구 지역 출사표를 던졌다.

최응식 부위원장은 1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롭지 못하고 불의에는 투쟁할 줄 아는 젊은 개혁보수"라며 "국민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소명과 성산구민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최응식 출마예정자는 만들고 싶은 도시와 국가는 소외받는 약자와 서민과 중산층이 행복하게 잘사는 세상, 쓰러져 가는 경제의 기둥을 다시 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바람 앞의 등불같은 국가안보와 정의롭지 못한 특권정치, 날치기 정치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다고 했다.

그는 "옛 틀을 깨고 새 틀을 세우고 싶다"며 "예 틀이라 함은 구태와 구악이며, 비생산과 비효율성이며, 대립과 반목의 거듭된 악순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관행과 당리당락에 치우친 야합과 편 가르기 정치, 섬김을 잊은 교만한 군림, 신념과 철학이 없는 정치이기주의, 그리고 과거에 매몰된 패권주의와 사고의 한계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틀을 말한다"고 전했다.

17년간 창원시 성산구에 살아온 최 부위원장은 "창원의 구석구석을 파고들면서 날로 쇠락한 창원 성산과 이 나라 경제를 복원할 청사진을 준비해 왔다. 화해와 관용, 따뜻함이 묻어나는 행복도시 창원 성산을 꿈꾸며 살아왔다"며 "이 곳을 살아온 청년의 눈으로, 땀에 젖은 작업복으로 현장을 누볐던 노동자의 삶과 흙수저로서 주어진 소명은 `국민이 잘 사는 세상`이다. 창원공단이 고용위기, 산업위기 재난지역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최응식 출마예정자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성산구민에게 길을 묻다'는 주체로 창원의 구석구석을 투어하고 있다.

최응식 출마예정자는 1967년생으로 창원시 동읍에서 태어나 자랐다.

현재 성산구 상남동에 17년간 거주 중이다. 그는 신방초등학교, 창덕중학교,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창원전문대학을 졸업했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산업안전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사회복지법인 해강 복지재단 이사, 한국노총 중앙위원, 전국 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 수석 부위원장과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했다.

최응식 출마예정자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성산구민에게 길을 묻다'는 주체로 창원의 구석구석을 투어하면서 날로 쇠락한 창원성산과 경제를 복원할 청사진을 준비해 왔다고 출사표 입장을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