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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원도심공원 디자인 전시회 열어2020 밀양시-부산대 오작교프로젝트 신규사업
   
▲ 16일, 시민들이 시청 민원실 앞 원도심공원 디자인 전시회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밀양시는 16일~17일 이틀간 밀양시청 민원실 앞에서 ‘밀양 원도심공원 디자인 전시회’를 열었다.

밀양시와 부산대학교 두 기관이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밀양시-부산대 오작교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밀양시-부산대 오작교프로젝트 사업은 2014년 대학교의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한다는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면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조경학과 학생들이 공간디자인스튜디오 수행과제로 ‘밀양 원도심공원 디자인 경진대회’에 출품작품 20점을 전시했다.

'밀양 원도심공원 디자인 경진대회‘는 원도심 자투리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해 지역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17일에는 작품 발표회를 열어 작품 설명을 출품한 학생들에게 직접 들어 작품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회 이후에는 우수작품 3점을 선정, 최우수 밀양시장상, 우수 밀양시의회 의장상, 장려 생명자원과학대학장상을 수여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출품 작품들이 전문가 작품 못지않게 우수해 놀랍다”며 ”밀양시-부산대 두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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