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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6,500원에 반찬 20여개 푸짐한 백반집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또와정식'

6,500원에 반찬 20여개 푸짐한 백반집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에 따뜻한 국, 잘 구워낸 생선구이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육, 제철맞은 나물을 저마다의 손맛에 맞게 무쳐낸 싱싱한 나물반찬들로 한상 가득 차려지는 백반정식은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들의 배를 불려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에 자리한 '또와정식'은 비교적 구석진 곳에 있음에도, 식사시간이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알려진 숨은 맛집이다. 단돈 6,500원에 수육과 조기구이, 꼬막무침, 된장찌개, 계란찜 등 메인 음식들을 비롯해 파김치, 미역무침, 냉이무침 등 갖은 나물반찬들이 정갈하게 내어진다.

대부분의 반찬들이 모두 맛깔스러운데다가, 메인 음식들을 제외한 웬만한 밑반찬은 리필이 가능하다. 착한 가격에 푸짐하게 차려지는 음식들을 보면 "반찬 재활용을 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손님이 먹고 난 후 상을 치울 때 남은 음식은 모두 한 곳에 모아 버리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덜 수 있다.

단, 6,500원인 또와정식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만약 혼자 가게 될 경우 일반 정식(5,500원)을 먹을 수 있다. 그 외에 조기찌개,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동태찌개, 비빔밥 등의 메뉴가 있으며 5,500원에서 7,000원 대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더 많은 숨은 맛집 먹방 영상은 유튜브에서 '남자쓰'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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