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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코로나19 4·5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신세계백화점은 김해점 전관 임시 휴점

[경남데일리=배성우 기자] 김해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명이 발생한 가운데 김해시가 27일 4·5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김해 4번째(경남 43번) 확진자는 24세 김해 동상동 주거지로 대구의 한 대학교 학생으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인은 부인하고 있다.
 
최초 증상일은 23일 저녁으로 26일 양성 확진돼 마산의료원에 이송됐으며, 현재 김해 동상동에서 부모, 동생과 거주해 가족들도 검체 조사중이다.

이동 동선은 22일 오후 5시~9시 신세계백화점 키무카츠 아르바이트, 22일 대구 신천지 교회 (최O리) 접촉자로 통보 받아 자가격리 통지서 발급, 22일 8번 버스타고 이동 (보건소 앞 정류장- 활천고개 -집), 23일 증상있어 24 일 오후 8시30분 김해시보건소에서 검체 체취했다.

김해 5번째 확진자(경남 46번)는 김해 대동면 거주 59세 여성 회사원으로 (경남 20,21번)합천 확진자와 18일 부산 개금 큰집에서 1시간 가량 제사를 지내면서 감염됐으며, 배우자와 아들은 검체 조사 중이다.

최초 25일 증상이 나타나 27일 김해보건소에서 양성자로 확진돼 마산의료원에 격리됐다.

이동 동선은 24일 오전 8시~ 오후 5시40분 상동면 소재 회사 동료 승용차로 출퇴근해 회사 직원 11명  자가격리됐다.

25일 미열이 있어 아들 승용차를 타고 김해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통지서가 발급됐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김해점 협력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7일 전관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
 
이 직원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23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전날 밤 최종 확진자로 분류됐다.

김해점은 그동안 방역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전 사원을 대상으로 체온측정과 증상을 확인해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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