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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회화초 이지호·황혜윤 학생, 착한기부릴레이에 돼지저금통 전달
   
▲ 고성군 회화초 이지호·황혜윤 학생,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기부릴레이에 돼지저금통 전달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지난 4일 양손가득 무거운 손으로 고성군청을 방문한 손님들이 있었다.

회화초 6학년 이지호 황혜윤 두 학생이 그 주인공들이다.

두 학생은 어릴적부터 나눔을 가르쳤던 어머니들의 뜻에 따라 돼지저금통 여러개에 저축을 시작했고 이번 착한기부릴레이에 동참하며 학생들이 가장 아끼는 저금통 하나씩을 전달해줬다.

더불어 아이들의 나눔실천에 어머님들까지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고성사랑상품권으로 그동안 많은 혜택을 받아왔고 그 고마움을 돌려드린다며 고성사랑상품권 50만원을 기탁한 어머님의 나눔실천에 진정성 있는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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