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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署, 웅동파출소에 기부된 마스크 취약계층에 전달
진해署, 웅동파출소에 기부된 마스크 취약계층에 전달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진해경찰서(서장 심태환)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마스크 품귀 현장이 빚어지자 공적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웅동파출소에 기부된 마스크와 현금을 웅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웅동파출소(소장 길병기)에 따르면 지난 22일 낮 12시51분경 익명의 한 남성이 웅동파출소 입구에 “얼마 되지 않지만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 라는”라는 문구가 담긴 마스크 상자를 두고 갔다.

이에 웅동파출소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동참하고자 기부받은 현금 10만원과 KF94 마스크(25매)를 웅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전달했다.

웅동파출소 관계자는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가 된다면 코로나 19가 빠른 시일 내에 극복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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