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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가 확진자 1명 발생...87명으로 늘어완치자 57명으로 늘어...추가 퇴원자 2명 예정

[경남데일리=손태석 기자] 양산에 거주하는 80년생 남성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아 경남도내 코로나19 총 확진자가 87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26일 오전 김명섭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 90번 확진자 A씨는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태국을 방문했으며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해 양성판정을 받았던 확진자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태국에서 함께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검역 당시에는 증상이 없어 자가격리중이었나 26일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남도내 87명의 확진자 중 57명이 완치되어 퇴원했으며, 2명의 확진자(40번, 68번)가 추가로 완치되어 퇴원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30명의 확진자가 입원 중이다.

한편 26일 통영적십자 병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지정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통영적십자 병원은 본래의 기능을 회복해 질병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손태석 기자  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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