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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민주당 진해 황기철, 천안함 10주기 추모 이어 21대 총선 후보 등록“안보는 여야가 따로 없는 국가존립의 문제”
민주당 진해 황기철, 천안함 10주기 추모 이어 21대 총선 후보 등록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아덴만의 영웅, 세월호의 노란리본 제독으로 유명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26일 오전 고향 진해에서 천안함 10주기 추모에 이어 21대 총선 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진해지역에 출마한 황기철 후보는 “진해의 자존심과 해군의 명예를 지키겠다”며 “2010년 창원시 통합 이후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진해, 잘 사는 진해로 확 바꿔야 할 때가 왔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총선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진해 발전에 앞장 서 진해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진해와 함께 한평생을 보낸 황 후보는 지난 2년 여 간의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현안을 챙기며, 고향 진해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다.

민주당 진해 황기철, 천안함 10주기 추모 이어 21대 총선 후보 등록

또한, 황 후보는 천안함 10주기를 맞아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아픈 기억으로 안보 의지를 다지며 故 한주호 준위 동상에서 천안함 46용사와 천안함 폭침 후 수색작전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의 넋을 기렸다.

황 후보는 “비록 지금 우리 곁에 없지만, 조국과 바다를 뜨겁게 사랑했던 용사들의 호국정신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며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해군참모총장 출신인 황 후보는 “안보는 여야가 따로 없는 국가 존립의 문제”라며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경제발전도, 평화도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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