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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연인과 찍은 사진 태우다 아파트 불
   
▲ 창원 상남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집안 내부를 태우고 진화됐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13일 오후 1시26분께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집주인 A(여·50)씨가 연인과의 불화로 함께 찍은 사진을 침대위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용해 태우던 중 불씨가 침대에 옮겨 붙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있다.

A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 후 자신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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