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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농산물 로컬푸드 착한장터 개장농산물꾸러미 3종 세트 드라이브-스루로 특판행사 진행
지난해 10월 창원NC파크 가족공원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열린 모습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전환에 따라 그동안 개장이 연기되었던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12일 오전10시 창원NC파크 중앙광장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2018년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을 시작으로 지난해는 성산스포츠센터와 농업기술센터 가로수길(의창구 명서동 소재)에서 개최한 바 있고 연평균 매출액 1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 중이다.

창원시로컬푸드생산자협의회(회장 조영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10여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핸드메이드 가공품 등 80여종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트랜드를 감안 창원NC파크 택시승강장에서 농산물꾸러미 3종 세트를 드라이브-스루로 특판행사를 펼친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엄마들을 위한 반찬꾸러미세트, 주말 캠핑족을 위한 캠핑꾸러미세트, 코로나 시대 혼밥족들을 위한 착한꾸러미세트 3종으로 꾸며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주문(☎225-5611) 후 물품을 수령만 하면 된다.

또한, 이날 개장일 특별 이벤트로 3만원, 5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별도 제작한 대형장바구니와 구매 고객 모두에게 로컬푸드 장바구니를 배부한다.

한편 창원농산물 로컬푸드 착한장터는 ‘착한마음, 착한소비, 착한장터’를 슬로건으로 12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NC파크 가족공원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오성택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 19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신선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게 되었다.”며 “직거래장터를 방문하실 때는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과 농산물꾸러미 드라이브-스루 판매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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