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한국암웨이 '희망비타민 봉사단'과 함께 목공예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16일 아동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전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암웨이 '희망비타민 봉사단'과 함께 목공예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희망비타민봉사단은 자연친화성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서 아동들의 정서적 함양과 창의성 배양에 도움을 줬다.

앞으로 희망비타민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아동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간식지원 및 프로그램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윤기  byn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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