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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는 서해안으로 “안면도 해물칼국수로 건강한 식도락”

안면도 전통딴뚝칼국수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장기적인 코로나19의 사태로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 안면도를 추천한다.

무엇보다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도시 차원으로 철저한 위생 수칙을 지키는 곳을 선호하는데, 태안 안면도가 그중 한 곳이다.

안면도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자연을 배경으로 한 관광 명소가 즐비하고 여름에 가볼만한 곳도 많아 여름 휴가철 가족 여행지로도 알려지고 있다.

또한, 서해 바다의 신선도 높은 다양한 먹거리를 먹으며 식도락을 즐기기에도 좋은데, 안면도의 향토음식인 해물칼국수는 필수 먹거리로 손꼽힌다.

안면도 맛집 ‘전통딴뚝칼국수’도 전통적인 해물칼국수를 선보인 곳이다.

업소 관계자는 “당일 공수한 제철 해산물을 사용하고, 45년 된 씨간장으로 만든 된장을 2년간 숙성 후 해물칼국수의 육수로 사용한다.”며 “직원들의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의심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집에서 휴식하도록 권고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안면도는 서해안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꽃지해수욕장과 안면암 등에서 황홀한 노을을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낮 시간에는 안면도 자연휴양림, 국립수목원 등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하기에도 좋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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