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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기 속 문경새재서 힐링과 맛집은 ‘백두산가든’문경의 특산물 한우를 건강한 한 상으로 차려내는 문경밥집
문경의 특산물 한우를 건강한 한 상으로 차려내는 백두산 가든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녹음이 우거진 문경새재 도립공원은 시원한 숲속 바람길을 따라 여유자적한 여름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주말에 조금씩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몇 달간의 집콕 거리두기가 산으로 바다로 나눠지며 붐비고 있는 요즘, 한적한 문경새재 길목에서의 나들이는 마음을 더 여유롭게 한다.

비록 마스크를 쓰며 생활 속 방역 안에서의 나들이지만 아름답고 드넓은 자연 풍경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문경여행은 가족여행부터 연인들의 데이트에도 제격으로, 힐링 되는 시간을 문경 가볼만한곳을 돌아보면서 느껴보자.

문경 에코랄라와 철로자전거는 문경 가볼만한곳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 문경 에코랄라는 아이들과도 방문하기 좋고, 기존 석탁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이 에코타운과 함께 체험시설을 더하며 인기 문경 여행지가 됐다.

한낮을 피해 오전이나 오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철로를 전동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철로자전거도 한여름 전까지는 누리기 좋은 놀거리이다. 물론 문경새재도립공원의 등산로를 돌아보는 산책코스와 공원 내부의 오픈세트장 골목을 누비며 걸어보는 것과 오미자터널에서 오미자 테마의 독특한 조형물을 비롯해 포토존에서의 추억 남기기도 좋은 선택지이다.

문경의 특산물 한우를 건강한 한 상으로 차려내는 문경밥집

이와 함께 맛봐야 할 문경맛집은, 문경의 특산물 한우를 건강한 한 상으로 차려내는 문경밥집인 백두산가든이다. 고기 외의 모든 식재료를 직접 재배해 믿을 수 있는 친환경식당으로 인증 받았다.

문경새재 맛집 중에서도 한우쌈밥의 명가로서 알려진 만큼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곁들인 담백한 한우의 맛이 특징. 횡성, 홍성, 안동과 함께 한우가 유명한 문경인 만큼 지역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한 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백두산가든 주인장은 “한우쌈밥과 함께 뜨끈하고 영양가 넘치는 능이버섯전골은 버섯의 담백함과 깔끔한 육수의 맛이 장점이라 가을 인기메뉴 중 하나이다. 든든하고 건강함이 가득한 문경맛집 백두산가든의 한우쌈밥, 능이버섯전골과 함께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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