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육성 방안 제시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정책 토론회서 사례 발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정책 토론회서 사례 발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설기관으로 출범한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박민원)은 1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정책 토론회’에 참여해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디지털뉴딜분과위원회(분과장 이광재) 디지털전환TF(강병원 단장 신정훈, 고민정, 김경만 의원)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열렸다.

박민원 단장은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추진사업’ 사례발표를 통해 기존 창원국가산단의 강점인 기계제조업에 국내외 ICT 대기업을 대폭 접목한 신산업을 스마트그린산단 중심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친환경 ‘한국형 뉴딜단지’ 조성을 목표로 산단 인프라 디지털 첨단화 추진과 저탄소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디지털 산단에 대해서는 산단 인프라 디지털 첨단화 추진을 위해 안전, 환경 등 노후 산단의 고질적 문제 해결책으로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및 지능형 인프라구축, 비대면 물류 공유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단의 정주여건 개선 및 중소기업에 공동물류공간과 최적 운송계획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친환경 산단은 창원산단의 저탄소 그린 스마트화를 위해 그린뉴딜 실증단지 조성 및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미래형 단지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ESS(에너지 저장장치) 등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전력 수급율을 높이고,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관련 규제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박민원 단장은 “현재 사업단에서 진행중인 핵심사업(혁신데이터센터,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에 디지털, 그린에너지를 접목해 일자리가 풍부하고 환경이 깨끗한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만·고민정 의원은 “한국형 뉴딜의 모범사례로서 경남창원스마트산단에 집중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적극협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토론회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용주 수석연구원의 주제발표(스마트공장 추진정책에 따른 스마트공장 세부추진방향)와 정철영 동성사 대표의 사례발표(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효과)가 있었고,

□ 이후 △주영섭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일호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김용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황준석 서울대학교 교수, △조용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참여해 스마트그린산단과 스마트공장의 정책추진 방향과 과제도출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