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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티투어버스 추석 연휴 미운행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창원시티투어버스 추석 연휴 미운행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를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 운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원시티투어버스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던 지난 8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운행을 중단했으나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안정세에 접어들자 24일 재운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25일 정부가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를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면서 창원시도 지역 내 재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 기간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운행 중단 기간은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월요일은 휴무이므로 10월 6일부터 다시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은자 창원시 관광과장은 “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추석 연휴에도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싶었으나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미운행 결정을 내렸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나면 시티투어버스와 ㈜창원짚트랙, 마산로봇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요금 할인 혜택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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