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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수돗물 공급 특별대책’ 시행도 및 시․군, 추석 연휴기간 상황실 및 기동수리반 운영
양산시신도시정수장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추석 연휴 ‘수돗물 공급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는 정수장에서 발생된 유충이 가정으로 유입되는 등 인천 정수장 유충 사고와 같은 수돗물 공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전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와 시․군에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 및 기동수리반을 운영하여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급수사고 발생 시 부품수급 문제 등으로 소요되는 복구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수리장비 및 수도계량기 등 주요 기자재를 사전에 확보하여 사고 발생 시 복구 준비도 마쳤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인천 수돗물 유충 사고와 같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수장 등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급수사고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상황근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급수사고 발생 시 도민들의 신속한 신고(도·시․군 상수도부서 또는 당직실)”도 당부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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