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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무학산 둘레길 정비 실시걷기 좋은 둘레길 조성 박차
마산합포구, 무학산 둘레길 정비 실시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병곤)는 무학산 둘레길 1구간(벧엘기도원~약수터) 정비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둘레길 정비는 등산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걷기 좋은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해당 구간은 바위가 많고 지속적인 우천으로 흙이 많이 유실되어 통행 시 불편하고 위험요소가 있어 장비를 임차해 바위를 제거하고 유실된 부위를 평탄화하여 야자매트를 설치하게 된다.

최근 단풍철이 다가오며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실내 운동시설 이용이 어렵게 되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야외활동인 등산을 선택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관내 주요 명산인 무학산을 비롯해 저도비치로드, 파도소리길 등 주요 둘레길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정비작업을 시행하고, 등산로변 위험목 제거작업은 물론 파손된 이정표와 먼지털이기,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 정비 및 청소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윤범식 수산산림과장은 “무학산 둘레길은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소로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정비해 등산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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