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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농산물 직거래장터 재개장
창원NC파크 중앙광장에서 “창원농산물 로컬푸드 착한장터”가 열리는 모습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삼)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임시휴장 중이던 창원농산물 로컬푸드 착한장터와 주말 직거래장터를 재개장 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원시로컬푸드생산자협의회(회장 조영제)가 주관한 ‘로컬푸드 착한장터’는 6월 12일 창원NC파크 중앙광장에서 첫 개장 후 두 달 동안 50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다 8월 22일 코로나 재확산으로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진전면농업경인인회(회장 김용국)가 주관한 ‘주말 직거래장터’는 7월 25일 진전농협 대정지소 앞에서 첫 개장 후 지금까지 22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창원농산물 직거래장터’는 햅쌀, 찰보리 등 곡류와 신선채소류, 제철과일인 단감, 겨울간식 고구마, 농산가공품(요거트, 쌀마카롱, 반찬·장류), 축산물(소고기) 등 80여 품목의 지역농산물을 시중가 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모두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한다.

이영삼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소비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싱싱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농가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제값 받을 수 있는 직거래야말로 도시 근교농업의 활로가 되고 있다.” 며 “지금 창원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방문하시면 가을 수확기를 맞아 우리지역 신선농산물과 제철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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