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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3일만에 총 25명 확진자 발생...진해 15명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시 관내 11월 들어 유치원 및 초·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총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창원시는 19일 오후 코로나19 관련 조영진 1부시장이 브리핑을 갖고 19일 하루만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17일 5명에 이어 18일 8명, 19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진해서 웅동초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18일 가족 4명 등 5명이 추가확진됐으며, 이들 가족들의 접촉자로 19일 오후 4시기준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늘어났다.

이에 진해 웅동초 학생과 관련 총 15명이다.

창원시는 감염의 확산 차단을 위해 진해지역 유치원과 학교 4개소에 선제적으로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신속하게 진담검사를 실시했다.

또 지난 17일 김해 한 직장동료에게 감염된 회사 직원과 사장 등 2명 발생에 이어 18일 가족과 접촉자 등 2명과 19일 접촉자 2명 등 이와 관련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창원시는 20일 0시부터 12월 3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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