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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추가 확진자 5명...창원2·진주1·사천1·거제1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총 24명 늘어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도내 추가 확진자가 오전 10시 이후 5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2명, 진주시 1명, 사천시 1명, 거제시 1명이며, 지역감염 4명, 해외입국 1명이다.

창원 2명은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로 이와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

1명은 단란주점 방문자이며, 또 다른 1명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국제 사우나’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국제 사우나’를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로 연락해주길 당부했다.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현재까지 접촉자 329명, 동선 노출자 491명 등 총 82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최초 확진자를 포함 지금까지 양성 24명, 음성 601명이며, 196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진주 추가확진자 1명은 26일 확진된 양산거주자의 접촉자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주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는 양산에서 접촉해,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사천 확진자 1명은 25일부터 개인 치료를 위해 사천시 한 병원에 입원한 후 26일 검사를 받은 결과 26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같은 병실에 있던 입원환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감염경로는 조사 중으로 기존 확진자의 동선에 있던 사천시 소재 한 내과를 지난 6일 방문한 적이 있고, 11일과 23일 두 번의 검사를 받은 사실이 있어 이 때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지난 20일 입국해 공항검역검사에서 음성으로 격리면제 비자를 받았으나 회사 방침에 따라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26일 다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27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579명이며 204명이 입원 중이다.

한편, 진주시 이통장 연수와 관련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남도는 진주시에 방역전문가 4명의 현장지원팀을 추가 파견해 방역과 역학조사를 지원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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