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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는 여자친구 생기고 화제가 여기가 더 많아”‘라스' 김국진-김구라, 윤종신-유세윤-규현 역질문 공세
   
▲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가 전 MC 3인 윤종신, 유세윤, 규현에게 역으로 질문 공세를 받는다.

김구라는 “함께하는 분” 이야기에 쑥스러움을 감추고자 애쓰고 이를 엿본 ‘라스’ 잘 알 전 MC 3인방은 “처음 보는 장면인데?”고 깜짝 놀라며 꼬리를 무는 집요 토크를 이어간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매회 깨알 불협화음 케미로 웃음을 안기고 있는 김구라와 안영미, 일명 영구 커플은 700회를 맞이해 시청자를 위한 특별 무대를 꾸민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과 함께하는 700회 특집 ‘라스 칠순 잔치’로 꾸며진다.

MC로 634회, 게스트로는 처음 ‘라스’에 등장한 윤종신은 “구라는 여자친구 생기고 화제가 여기가 더 많아~”며 되레 MC들에게 궁금한 것을 묻고 그들의 에피소드를 캐내는 등 전 MC다운 활약을 펼친다.

유세윤이 김구라의 열애 소식을 최근 알게 됐다고 운을 띄우자, 윤종신은 “미인이고 키가 클 거다”고 자신했다고. 뜻밖의역습을 당한 김구라는 쑥스러움을 감추고자 했고 이를 놓치지 않는 전 MC 3인방은 “처음 보는 장면인데?”며 “내 눈엔 안영미보다 예뻐”고 김구라가 하지도 않은 말들을 덧붙여 그를 몰아갔다고 해 오랜만에 보는 이들의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한다.

또 규현은 김구라에게 “조세호가 최근에 ‘유라인’이다.

그것에 대해 어떤 생각이냐”고 돌직구를 날려 김구라를 당황하게 한다.

조세호는 ‘구라인’으로 꼽히던 인물. 이에 김구라가 긴 설명을 이어가자, 규현은 “보고 싶은 거 다 봤다”고 자체적으로 토크를 종료했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 외에도 게스트 3인방은 김국진과 강수지와의 일상, 안영미와 남편을 향한 질문까지 서슴없이 던졌다는 전언이다.

700회 특집을 맞아 김구라와 안영미, 일명 영구 커플이 축하 무대를 준비했다.

평소 ‘1도 안 맞는’ 불협화음 케미를 뽐낸 두 사람은 무대에 앞서 리얼 티격태격해 웃음을 선사하더니, 뜻밖의 선곡 센스와 무대로 현장에 자리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영구 커플은 어떤 곡을 선곡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영구 커플의 700회 축하 무대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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